작성일 : 22-09-0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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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박혜민
 조회 : 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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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핏에 예약사이트를 보면
파쇄석(선착순), 소나무(데크포함), 데크(파쇄석포함) 3가지로만 구분이 되어있는데,
배치도는 A사이트, B사이트... 이런식으로 되어있네요.
A나 B사이트는..... 파쇄석(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될까요?
아이 낳고 키우느라 한참 못 가봐서..
예전 방문한 기억으로는 관리실 바로 아래에 있는 화장실이랑 가까운 데가 B 사이트..
큰 소나무 좌우에 강변 보이는 데크가 조금 깔린 곳이 A사이트 같은데요. 이 두 군데가 제가 선호하는 자리라..
이번 주 예약 오픈 하면 10월에 한번 방문하고 장박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어디를 예약해야 할까요?
장박접수도 캠핏으로 하고 선착순으로 자리 잡는 건지 궁금합니다.
장박 공지는 홈페이지에 올라오겠죠? 정확히 언제인지 몰라 매일 들어와보고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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