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7-28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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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쫌 너무 하시네요!!! (010-3393-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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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방기수
 조회 : 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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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캠프 인구가 30만이 넘었다고 하고 곳곳에 캠프장이 널려 있다.
시설이 좋고 분위기 좋은 캠프장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예약하기도 힘든게 사실이다.
전체적으로 좋은 평과 또 많은 블로거들이 좋다고 하여 이번 (8월 16, 17일) 우리 가족 모임 캠프를 이 곳으로 추진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직접 왼편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예약을 위하여 날짜, 이름, 전화번호를 묻는 여성분의 목소리도 좋았다... 그런데 내가 "B 캠프의 6개 사이트 예약 부탁 합니다"란 말을 하자 전화 받으시는 분의 태도가 돌변하셨다. 예약이 조금 힘들다는 식으로 점점 말씀하시는 것이였다.
8월 15일 휴일이 끼어 1박은 받지 않으려 한다고 하고, 캠핑장이 너무 넓어서 사이트가 떨어질 수도 있다 등등 예약이 힘들 것 같다는 말만 늘어 놓았고, 기존 14일 2박하는 캠퍼들이 편하게 있다가 나가야 한다면서 16일 1박 예약은 안받을려구 한다며 예약을 거부하시는 것이었다. 그러면서 지금 자동 예약사이트에 1박 예약은 폐쇄하려 한다는 둥, 오시면 너무 불편할 것 같고, 오시면 신경이 많이 쓰인다는 등등... 분명이 자동 예약 시스템에는 "1박 (30)" 이라는 상황이 나와 있는데도 말이다.
즉, 빈자리가 없는 것은 아닌데 6사이트 예약이 힘들다는 말씀을 하는 것으로 받아들여야 했다.
그래서 분명히 난 6사이트가 다 붙어있지 않아도 되고, 예약 받으신 상황을 아신다면 16일에 예약 현황을 보고 가능한한
가까운 자리로 배정도 불가능하냐는 말까지 했지만 그런 상황은 잘 모른다며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을 하지 못하셨다.
그래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번 휴가철만... 또는 기존에 야영을 하고 있는 캠퍼들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좀 더 성의껏 어떻게 하면 예약이 가능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씀하셨다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택시 잡을 때 4명이 서 있을 때 처럼 빈택시가 외면하고 그냥 지나가버리는 그런 심정으로 전화를 끊었다.
우리는 6가족이다. 어른 둘에 아이 둘 딸린 평범한 가족 6집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는 것 뿐이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고자 하는 맘은 없다. 그런데 이런 푸대접을 받으니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고 인터넷 홈페이지만
보고 겉 모습만 보기 좋은 그런 캠핑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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